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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04:32
개미지옥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중..
드레스업과 망가진 부품 교체 수준에서 자전거 업그레이드를 마무리지으려고 하는데 그마저 쉽지가 않다.
회색인데다 높이가 2cm가 넘어 스템 위에서 모양이 영 좋지 않았던 RD100W 속도계를 RD300W로 교체했다.
새벽 4시경에 조원동 홈플러스 앞에서 산토끼와 거북이 매니저인 스루키님과 직거래.. 그런데 그 물건이 알고보니 도란스형님 빅셔에 달려있던 물건이라니 참 돌고돌아 내게 오는구나...
14g 감량 → 이 짓도 병인듯.. 넌 좀 맞아야 해..
그런데 방에 돌아오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
100W와 300W는 센서가 호환된다... 같은 주파수로 정보를 쏘고 있다는 이야기...
통상적으로 다른 모델의 물건은 호환이 안되기 마련인데 약간 놀랐다.
물론 기능적으로 거의 같은 속도계 only 모델이라 여타 케이던스와 심박계 기능이 포함된 속도계와의 호환은 어떨런지도 궁금하다. 속도계 본체를 도난당하거나 아니면 센서가 파손되어 각각 따로 장터에 나오는 매물들이 간혹 보면 있는데 각 속도계 메이커와 모델별로 호환성 차트가 작성되면 서랍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2009/02/10 20:47
갈곳없이 여기저기 떠돌던 타이렐이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 마지막 거처인 한티에서 지하철로 점프 - 수원으로 드디어 돌아옴. 근처 샵에서 허브스탠드 구입하여 거치했다. QR 모양이 각져있지 않아 왼쪽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원래 그런가? → 앞휠에다 끼웠으니 당연하지..
토픽 안장가방 장착. 둥그런 형상의 다른 가방도 있었지만 가격도 몇천원 더 비싸거니와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아무래도 아래로 처지면서 확장되는 에어로 가방이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갈 것 같아 달아주었다. 덕분에 후미등은 아래로 다운.
카본 물통케이지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가격이 상당히 압박스럽고 고작 40g 줄이기 위해 몇배의 비용을 더 지불하기는 아까워 저렴한 걸로 구입하였다. 무게는 60g 살짝 넘고 플라스틱이지만 철사줄같은 일반적인 물통케이지보다 예쁘다. 가운데 노란색 토픽 마크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 늘어난다. 윗부분에 물통이 걸리는 홈도 있어 빠질 염려도 적다. 물통을 잡아주는 손잡이면이 민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나중에 고무패드같은걸 붙여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캣아이 300W 무선속도계. 헌데 스펙상 거리인 60cm를 살짝 오버하여 작동이 되었다 말았다 한다. 배터리가 거의 다 되어 수신능력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센서를 브레이크암에 거의 닿을 듯 설치했는데 이게 웬 난관인가.
마지막으로 마스코트인 마그니키 고슴도치 인형. 네 발 끝에 자석이 들어있어 크로몰리 프레임의 경우 프레임에 찰싹 달라붙고 알루미늄 프레임에는 저런 식으로 발끼리 서로 붙여 고정시켜둘 수 있다. 케이블 속심이 철 와이어라 더욱 잘 붙어있는다.
갈수록 생활차 포스가 흘러넘친다. 언제쯤 드롭바를 달고 휠셋을 바꿔줄 수 있을까. 환율 폭격으로 휠셋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토픽 안장가방 장착. 둥그런 형상의 다른 가방도 있었지만 가격도 몇천원 더 비싸거니와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아무래도 아래로 처지면서 확장되는 에어로 가방이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갈 것 같아 달아주었다. 덕분에 후미등은 아래로 다운.
카본 물통케이지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가격이 상당히 압박스럽고 고작 40g 줄이기 위해 몇배의 비용을 더 지불하기는 아까워 저렴한 걸로 구입하였다. 무게는 60g 살짝 넘고 플라스틱이지만 철사줄같은 일반적인 물통케이지보다 예쁘다. 가운데 노란색 토픽 마크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 늘어난다. 윗부분에 물통이 걸리는 홈도 있어 빠질 염려도 적다. 물통을 잡아주는 손잡이면이 민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나중에 고무패드같은걸 붙여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캣아이 300W 무선속도계. 헌데 스펙상 거리인 60cm를 살짝 오버하여 작동이 되었다 말았다 한다. 배터리가 거의 다 되어 수신능력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센서를 브레이크암에 거의 닿을 듯 설치했는데 이게 웬 난관인가.
마지막으로 마스코트인 마그니키 고슴도치 인형. 네 발 끝에 자석이 들어있어 크로몰리 프레임의 경우 프레임에 찰싹 달라붙고 알루미늄 프레임에는 저런 식으로 발끼리 서로 붙여 고정시켜둘 수 있다. 케이블 속심이 철 와이어라 더욱 잘 붙어있는다.
갈수록 생활차 포스가 흘러넘친다. 언제쯤 드롭바를 달고 휠셋을 바꿔줄 수 있을까. 환율 폭격으로 휠셋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