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03/11 01:07
[내 이야기]
2008년 현재 사용 중인 funworld.name 도메인을 2년 계약으로 구입하였는데 벌써 2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3월 22일이 마감이라 몇주 전부터 계속 연장하라고 메일이 날아오고 있다.
당시 네이버에서 공짜로 뿌리던 pe.kr은 모뎀으로 인터넷 접속하던 시절 한창 유행하던 개인용 홈페이지를 떠오르는지라 끌리지 않았고 .com은 이미 소유주가 외국에서 웹사이트 운영 중. .net도 누군가 벌써 가지고 있었고 제일 특이한걸 골라보자고 한게 .name인데 아직까지 .name을 사용하는 사이트를 본 적이 없으니 나름대로 잘 골랐다고 자부한다.
* * *
멀리 갈것도 없이 주변 사람들 블로그만 보면 몇달 정도만 지나도 그냥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소리를 숱하게 보아온지라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자.. 고 마음먹었다. 다만 첫번째 조잡스러운 블로그를 닫고 두번째 블로그를 열면서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등록된 여러 이전 게시글들의 주소가 새 블로그의 관련없는 포스트로 연결되어버린건 참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한 10% 정도는 쓸만한 글들이었는데.
* * *
2년 연장은 무려 4만원이 넘는지라 5%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일단 22,000원으로 1년 연장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포스팅을 그리 자주는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근래 포스팅한 글들을 보면 죄다 뻘소리기에... 좀 후회되긴 하지만 어쩌랴... 기왕 시작한거 그냥 계속 운영하면서 1000포스팅 찍어보자..
당시 네이버에서 공짜로 뿌리던 pe.kr은 모뎀으로 인터넷 접속하던 시절 한창 유행하던 개인용 홈페이지를 떠오르는지라 끌리지 않았고 .com은 이미 소유주가 외국에서 웹사이트 운영 중. .net도 누군가 벌써 가지고 있었고 제일 특이한걸 골라보자고 한게 .name인데 아직까지 .name을 사용하는 사이트를 본 적이 없으니 나름대로 잘 골랐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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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것도 없이 주변 사람들 블로그만 보면 몇달 정도만 지나도 그냥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소리를 숱하게 보아온지라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자.. 고 마음먹었다. 다만 첫번째 조잡스러운 블로그를 닫고 두번째 블로그를 열면서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등록된 여러 이전 게시글들의 주소가 새 블로그의 관련없는 포스트로 연결되어버린건 참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한 10% 정도는 쓸만한 글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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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장은 무려 4만원이 넘는지라 5%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일단 22,000원으로 1년 연장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포스팅을 그리 자주는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근래 포스팅한 글들을 보면 죄다 뻘소리기에... 좀 후회되긴 하지만 어쩌랴... 기왕 시작한거 그냥 계속 운영하면서 1000포스팅 찍어보자..
2010/03/09 02:17
꽤나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BOB 후속작 관련소식이 드디어 들려왔다.
BOB에서 윈터스 소령은 태평양 전쟁에 참가하려 했지만 그 전에 일본은 패망해버렸고 2차 세계대전은 그렇게 끝나버렸다.(본편에 나오지는 않지만 윈터스 소령은 이후에 6.25 전쟁에 보낼 레인저 부대의 훈련담당으로 재소집되었다.)
이번에는 태평양 전쟁을 다룬 이야기가 진행된다.
총 10부작으로 3월 14일 첫 방영이 될 것이다.
2010/03/01 20:17
이베이에서 구입한 카본 물통케이지가 도착함에 따라 드디어 툴보틀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거추장스러운 백팩이나 새들백에서 헤어나왔다. 시마노에서 나온 툴보틀은 긴 것과 짧은 것 두 종류가 나오는데 짧은건 여분의 튜브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여 모양새는 좀 안나지만 큰걸로 구입했다. 6천원이었나?
들어가는 물품들은 펑크패치, 타이어레버, CO2 인플레이터, CO2 폭탄 2개(토탈 3개), 여분의 튜브 정도다. 워래 멀티툴도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라이딩 나가서 피팅 조정할 일도 없을테고 육각렌치가 필요한 정도의 일이면 라이딩도 불가능할 것이라 판단하여 그냥 넣지 않았다. 사실 너무 무거웠다.........
이렇게 요래오래 꾹꾹 눌러담은 다음
싯튜브 물통케이지에 거치하면 끝..
여태 이상하게 펑크에 대한 솔루션을 잔뜩 챙겨갈때면 꼭 문제가 없었고 잠시 어딘가 다녀올때라거나 준비가 소홀할때 꼭 문제가 터져 고생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은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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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피아랑닷컴 :: 자전거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블로그, 피아랑닷컴 | 2010/03/01 22:19 | DEL
공구통이 대중들에게 좀 더 알려진 계기 작년 로드바이크와 미니벨로 유저들에게 많이 알려진 '툴캔(공구통)'이라는 아이템은 사실, 그 이전에도 경력이 많은 로드바이크 라이더들께서는 아시고 사용하시고 계셨지만, 대중들에게 좀 더 알려지게 된 계기는 '피아랑닷컴'이라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즐겨찾는 자전거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툴캔' 포스팅을 한 이후 자신의 자전거 사진을 등록한 동호인들 자전거 물통 케이지(Bottle Cage)에 '공.. |
2010/03/01 19:56
작년 여름이던가 속초 다녀오기 몇주 전에 리어휠의 맥시스 디토네이터 타이어가 상태가 많이 나빠져 피오스에서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로 교체하였다. 속도계에 기록된 odo를 보니 여태 2500km 정도 탔는데 울트라 스포츠로는 지금까지 약 1500km 정도 탔을 것이다.
어제 겨우내 눈과 염화칼슘으로 찌들어버린 구동계와 프레임을 물청소하면서 자전거를 천천히 들여다봤는데 생활용으로 사용한 탓에 상한 부분도 군데군데 눈에 띄지만 무엇보다 타이어 상태가 심각했다. 곳곳에 찍힌 자국이랑 스크래치, 고무경화도 일어나 있었고 한군데 상처는 심각해서 자칫 잘못하면 튜브에게 충격이 직접 갈 것 같았다.
프론트휠의 루비노 프로는 2000km 이상 굴렸을텐데 별다른 스크래치 없이 아직 멀쩡하다.
제일 심한 상처 아마 이것때문에 리어휠에 유난히 펑크가 많이 난 모양이다. 작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 크지는 않았다. 점점 벌어진듯
스크래치들과 고무 경화의 흔적들..
23C인 덕도 있겠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그립감도 괜찮아 코너를 돌때 쫀득하게 바닥에 붙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내구성이 이러니 어디 쓰겠나.. 프론트처럼 루비노 프로로 가고는 싶지만 루비노 프로 역시 한동안 물량부족을 겪고 난 이후부터 예전의 그 가격이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타기 전에 타이어를 교체는 해야겠는데 보급형 클린처 타이어에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고민이다.
2010년에도 날아다니길..
2010/03/01 19:00
[내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