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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에 해당되는 글 14건
2009/02/28 19:39

 R 디지털 시리즈의 최신제품을 내었다는데 의의를 두어야 하나. 최근 사진 관련 커뮤니티는 아예 들어가지 않아 전자제품 커뮤니티에서 겨우 발매 소식을 알게 되었다. 전작 R-D1s에서의 업그레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HC 지원
액정 2.5인치로 확대
회전식 액정 제거
그립 추가
화소는 610만 그대로

 이건 대체 뭔가.. R-D1 생산라인이 아깝다거나.. 혹은 만들어놓은 컴포넌트가 아까워서 시장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주 간략한 몇가지 변화만 주고 새로운 이름을 붙여 발매한건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스펙은 사진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살펴보아야겠지만 업그레이드 내용을 볼때 그냥 재탕이 확실해서 그럴 수고를 할 가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려본다.

 물론 R-D1에 35크론 한번 물려서 사용해보는게 소원이기는 하다

엡손 웹사이트
http://www.epson.jp/products/colorio/photoviewer_digitalcamera/rd1xg/

출처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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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3:11

 휠셋을 빼고 이제 대강 완성이 된듯하다. 애초에 플랫바에 안장만 좀 바꾸자는 것이 요행으로 듀라에이스 9단 레버가 구해지는 바람에 엄청나게 바뀌어버렸다. 추가지출이 거의 몇십장... 헬멧까지 사고 나니 통장 잔고가 한방에 주저앉아 버렸다. 오라질.

 수원에서 잘나간다는 피오스 샵에서 최악의 대우를 받아본 이후로 미벨에 대한 회의도 살짝 들지만 여태 들인 돈이 얼만데... 경기도 어려운데 프레임 나갈것 같지도 않고 적어도 만키로는 타봐야겠지 않느냐 싶은 심정에 변속 트러블 잡으러 안양 바이크 더 갤러리라는 샵에 들렀다. 샵에서 나오는 내 타이렐에는 컨티넨탈 그랑프리가 장착.... 최근 입고가보다 1장 반이 더 저렴하길래... 샵에 남은 마지막 한차분을 그렇게 내가 구입하고 말았다. 으허허. 이제 굶나?

P.S. 8.99kg. 나의 중량 타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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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3:01
 체력이 좋은건 아니지만 헛소리까지 해대는 독감에 걸렸어도 2~3일이면 다 나았는데 며칠째 몸살로 비리비리대고 있으니 갑갑할 따름... 추가로 혼자 사는게 역시 제일 서럽다. 누구에게 연락한번 하지 않고 지내다가 대뜸 약사달랄 수도 없는 노릇.

 억지로 몸살약 두포를 얻어먹었는데 약 먹으니 몸살 기운이 살풋 사라지면서 나른해지길래 좀 자면 낫겠지 싶어 한숨 자고나니 약기운이 풀려 몸살이 다시 찾아온다. 약기운이 퍼지는것과 끝나가는걸 몸으로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이제야 병원 다녀와서 몸살약 4일분 처방받았는데 이놈이 약이란게 먹으면 영 입맛이 없어지는게라.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아침 점심 약을 건너뛰는데 다시 살살 열이 오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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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2:30
안녕하세요 엠엔캐스트입니다.

힘들었던 시간이 모두 지나고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걱정하신 소중한
컨텐츠의 소실없이 오늘 서비스 재개와 함께 여러분에게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MNCAST 전직원은 기쁨과 더불어 죄송함의 사죄를 엎드려
구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 공지 이후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저희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오늘 서비스 재개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어렵게 다시 서비스를 재개한만큼 그동안 보여주신 여러분의 지속되는
애정과 격려로 꿋꿋이 일어나는 엠엔캐스트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엠엔케스트가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서 알찬 서비스,
재미있는 서비스, 1등으로 우뚝 서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모습
꼭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엠엔캐스트 임직원 일동 드림.

 한때 폐허가 된 사무실 사진이 인터넷에 돌며 부도 후 도주설까지 흘러나오던 mncast가 부활했다. 아마 자금난을 해결하고 임대료가 저렴한 사무실로 옮기느라 오랜 시일이 걸렸던 듯 하다. 동영상을 볼때 포털 검색보다 mncast.com이 손에 익었던 내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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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1:58

 드롭바를 올리고 왔다. 한 일주일 장터를 매복하다가 도저히 저렴한 가격의 매물이 나오지 않아 사토리 드롭바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주문완료하고 배송이 시작되자마자 쏟아져나오는 드롭바 매물들. 딱히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230g에 3만원밖에 안하는 개념 드롭바이지만 장착해놓고 보니 모양새는 그다지 예쁘지 않다. 드롭이 아래쪽으로 너무 처진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가볍고 싸잖니.

 이제 휠셋과 타이어만 교체해주면 일단 내가 생각하는 100%에 근접할 것 같은데 브루노 벤츄라 순정휠셋은 생각보다 잘 굴러가주고 환율때문에 Uriel이나 다른 아클 휠셋은 가격이 먼나라로 가버렸다. 타이어라도 빨리 갈아주는 수밖에.. (타이어도 비싸다!)

프레임 : Tyrell SV 흰색
포크 : 모노코크 풀카본
스템 : 우드맨 카본 70mm
핸들바:  사토리 RAM OS (C-C 42)
싯포스트 : 타이렐 순정
그립 : Look 카본 바테입
브레이크암 : 티아그라
브레이크/변속 : 듀라에이스 9s
FD : 티아그라
RD : 티아그라
크랭크 : 울테그라
스프라켓 : 티아그라 11-25T
체인 : 105/LX
페달 : 웰고 M-21
휠셋 : 브루노 벤츄라 순정
타이어 : 켄다 1.2 / 컨티넨탈 그랑프리 1.125
안장 : 셀레 석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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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1:32

네이버 다혼 카페 usas1911님의 글입니다.
원본주소 : http://cafe.naver.com/dahon/12713
원 저자의 허락을 구하고 올리는 글이며 이 글을 사용하고 싶으신 경우 위 링크로 들어가서 usas1911님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911입니다.
다혼차들을 메인으로 잡고 적은글이라 일부내용에서 '응?' 하실수 있습니다.
초보를 타겟으로 작성된 글이니 편하게 읽으시면 됩니다. 중/고수분들은 다 아실만한 내용이구요.

자전거를 운동용으로 쓰시던 생활차로 쓰시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어느정도의 경량화엔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차 경량화를 준비하면서 어느정도 자료가 생긴지라 나름 종합해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저같은 다혼 초보에게는 도움이 될거에요. 시작합니다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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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20:25

  개인적으로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군생활 할때도 야생화를 오징어젓갈통(..)을 분삼아 길렀고 훈련장에서 뽑아온 사람 머리만한 소나무도 난용 화분에 옮겨 길렀다. 전역하면서 나라고 생각하고 물도 주고 길러달라고 했는데 아마 깨버렸을 것이다. 하하

 지금 살고 있는 방에도 화초 하나가 살고 있다. 난처럼 생겼는데 난은 아니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면 거실에 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라는 종이라고 한다. 이름은 들었는데 잊어버렸다.

http://www.flobangs.com 플로방스라고.... 스펠링이 좀 특이한 곳인데...

수제화분 전문이다보니 비슷한 제품은 있을지라도 같은 제품은 없다. 큰 화분도 만들지만 건전지와 크기가 비견될 정도로 작은 화분 전문이다보니 가격도 1만원이 넘는 것이 없고 작은 화분은 2,000~4,000원대 정도...

 사이트 광고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워낙에 이런 류를 좋아해서 소개글 하나 올려본다.
삭막한 하숙방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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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2:41

상태는 조금 그렇지만 듀라에이스예요. 사진은 판매자가 찍으심


 방에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 고로 오즈로만 가끔씩 새로 올라온 글만 확인하는지라 사실상 드롭바를 올리기 위한 부품 중고구입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공부하다 머리가 살짝 아파 무심코 미니스프린터 카페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어미새가 물어준다는 쿨매물이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외관은 조금 상했지만 가격도 105 9단 레버보다 저렴하고 티아 레버와 비슷한 정도로 사진 확인도 않고 바로 문자를 보내 구매예약을 하고 밤중에 사당까지 달려갔다.

 셀레 석세스 안장을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는 정지...라고 생각했는데 졸지에 드롭바까지 올리게 생겼다. 군생활동안 담배 안피고 PX 안가고(PX도 없었지만) 부은 적금이 이렇게 하나둘씩 날아가는구나. 빨리 드롭바를 구해 얹어주어야겠다. 일요일 오이도 라이딩 전까지는 손에 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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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1:16

 고등학교때부터 뻔질나게 해댔던 PDA질, 첫 시작은 Cellvic이었다. 팜에 자극받은 사람들이 모여 JTEL이란 회사를 만들었다. 우리 손으로 한번 PDA를 만들어 보자고. 비쌌던 팜을 대상으로 10만원대 PDA를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첫 작품을 내었다. (가격은 19만 9천원) 이후 NX NE XG i 마이큐브 등을 거쳐 스타리그 후원과 TV광고까지 내며 대대적인 확장을 했지만 IT와는 거리가 먼 코오롱에 인수되어 결국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여담으로 팜도 TX를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개념의 핸드헬드 PDA 개발을 중단하였다. 트레오, 핸드스프링, 클리에, 바이저 등 수많은 갈래를 뻗어가던 팜OS도 PDA 시장 냉각과 윈도 CE의 공세에 버티기 어려웠는지 하나 둘 사라져갔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접속되었던 www.kcug.net 이 접속이 되지 않기 위해 알아보니 도메인 기간 만료, 게다가 호스팅 비용 문제로 결국 사이트가 문을 닫고 www.kcug.pe.kr로 이전하였으며 호스팅 업체였던 비누넷 측에서는 백업내용 제공불가 통보를 하여 더이상 수많은 셀빅 관련 자료들이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KCUG 운영자도 연락을 끊었고 현재는 KCUG 부산방 사람들의 친목게시판 정도로 부활하여 명맥...(이라고 하기도 거창한)만 유지하고 있다.

 나름 학생시절을 투자했던 곳이 이렇게 사라져버리니 허무하다. 셀북에서부터 현미애씨의 한이 서린 오프뷰까지... 한때 열혈회원이었던 클리앙은 현재 종합적인 -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렵다 - 사이트로 무사히 변모하였지만 역시 얼마나 갈런지.. 2004년 열린 정모에서 클리앙 운영자에게 10년 후 클리앙은 어떤 모습일까 물었더니 웃기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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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셀빅

 찾아보니 셀빅용 OS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 있다. Powervic이라고 인천대 전자공학과 학생이 직접 개발중... 화려한 GUI에 - 16Mhz CPU에겐 가혹할만큼 - 무려 외장메모리 인식까지...
http://www.powerv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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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 2009/02/13 0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 따라하다가 나도 PDA를 샀지..음..
첫번째는 아디이 113(?) 아마 CPU는 MIPS 였을꺼다. 그리고 흑백에 KTF 핸드폰 기능이 있는 .. 럭시앙!! 이 3대 충전기는 5개나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 잊고 있다가 지난주에 산 2750 뭐.. 잘 쓰고 있다. 다만.. 메모리가 없어 --; 핸드폰에 있던 MicroSD 를 더미에 끼워 쓰고 있다.
암튼 나도 아쉽구만 =ㅁ=;;
BlogIcon Funworld | 2009/02/13 00:32 | PERMALINK | EDIT/DEL
기억난다.... -,.- AIDI였나? 럭시앙은 나도 두대나..ㄷㄷ 한대는 CDMA모듈 뜯어내고 청테이프 발랐는데 지금 집에 있으려나.. 아마 부품각개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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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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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스탠드 반대로 끼웠네.. 어쩐지 헐렁하더라

 갈곳없이 여기저기 떠돌던 타이렐이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 마지막 거처인 한티에서 지하철로 점프 - 수원으로 드디어 돌아옴. 근처 샵에서 허브스탠드 구입하여 거치했다. QR 모양이 각져있지 않아 왼쪽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원래 그런가? → 앞휠에다 끼웠으니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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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픽 안장가방 장착. 둥그런 형상의 다른 가방도 있었지만 가격도 몇천원 더 비싸거니와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아무래도 아래로 처지면서 확장되는 에어로 가방이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갈 것 같아 달아주었다. 덕분에 후미등은 아래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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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본 물통케이지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가격이 상당히 압박스럽고 고작 40g 줄이기 위해 몇배의 비용을 더 지불하기는 아까워 저렴한 걸로 구입하였다. 무게는 60g 살짝 넘고 플라스틱이지만 철사줄같은 일반적인 물통케이지보다 예쁘다. 가운데 노란색 토픽 마크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 늘어난다. 윗부분에 물통이 걸리는 홈도 있어 빠질 염려도 적다. 물통을 잡아주는 손잡이면이 민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나중에 고무패드같은걸 붙여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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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아이 300W 무선속도계. 헌데 스펙상 거리인 60cm를 살짝 오버하여 작동이 되었다 말았다 한다. 배터리가 거의 다 되어 수신능력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센서를 브레이크암에 거의 닿을 듯 설치했는데 이게 웬 난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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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마스코트인 마그니키 고슴도치 인형. 네 발 끝에 자석이 들어있어 크로몰리 프레임의 경우 프레임에 찰싹 달라붙고 알루미늄 프레임에는 저런 식으로 발끼리 서로 붙여 고정시켜둘 수 있다. 케이블 속심이 철 와이어라 더욱 잘 붙어있는다.

 갈수록 생활차 포스가 흘러넘친다. 언제쯤 드롭바를 달고 휠셋을 바꿔줄 수 있을까. 환율 폭격으로 휠셋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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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er | 2009/02/11 1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괜찮아보이는데 왜 ㅎ 다만 휠셋은 역시나 안드로메다...
BlogIcon Funworld | 2009/02/12 22:33 | PERMALINK | EDIT/DEL
휠셋은 포기일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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