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 04:45
[물생활]
어젯밤부터 야마토들이 묘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덩치가 제일 큰 녀석 중 하나가 유난히 배가 부르길래 살펴보니 포란을 했다. 배가 무거워서 뒤뚱뒤뚱 걷는데 물티와 싸움하기엔 불리하다 여겼는지 물티들이 올라오지 않는 레인바와 히터 위쪽에서만 놀고 있다.
좀처럼 배쪽을 보여주지 않아 수면쪽에서 찍은 사진.. 새우가 포란한건 실제로는 처음본다.
생이새우라면 물티들의 공격을 피해 몇마리정도는 번식에 성공하지 싶은데 야마토는 번식이 불가능한 새우라 놈들이 알을 까고 나와도 100% 물티들의 영양간식이 되지 싶다. 애초에 번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조에 야마토를 넣었는데 막상 이렇게 포란을 하니 무언가 아쉽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