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2 16:26
[내 이야기]
이번 글부터 블로그의 글을 존대로 바꿉니다. 개인적인 글들과 저 외에는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로만 가득한 블로그지만 나름 소통을 기대하고 만든 블로그이기에 - 일기는 일기장에 적어야겠죠 - 말투부터 바꿔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찾아오지 않겠지만요. 허허
로또를 샀습니다. 성대사랑 포인트 로또 말고 현금을 주고 긁는 진짜 로또를 사봤습니다. 오래전 로또 한장에 1만원(5개) 할때 한번인가 샀다가 숫자가 단 하나도 맞지 않는 일을 경험하고는 그 뒤로 로또에 손도 대지 않았는데 요즘 돈이 좀 궁하고 과연 이게 사람의 일주일을 기대에 차게 만들어주나 싶어서 동네 로또집에 들러서 5천원어치 샀네요. 그런데 정작 지갑에 5천원이 빠지니 두끼 식사값이 나갔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토요일 오후에 샀으니 기다리는 시간은 고작 4시간에 불과하군요.
지금 이 돈이 과연 1등의 당첨금에 보탬이 될지 세금으로 국가에 지불될지 불우이웃을 돕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래간만에 '1등되면 해외로 진짜 도망가야 하나 여기저기서 달려들면 어떻하지.. 차라리 2등이 속편해' 따위의 즐거운 망상을 하고 있군요. 앞으로 네시간 뒤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겠지만 망상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로또를 샀습니다. 성대사랑 포인트 로또 말고 현금을 주고 긁는 진짜 로또를 사봤습니다. 오래전 로또 한장에 1만원(5개) 할때 한번인가 샀다가 숫자가 단 하나도 맞지 않는 일을 경험하고는 그 뒤로 로또에 손도 대지 않았는데 요즘 돈이 좀 궁하고 과연 이게 사람의 일주일을 기대에 차게 만들어주나 싶어서 동네 로또집에 들러서 5천원어치 샀네요. 그런데 정작 지갑에 5천원이 빠지니 두끼 식사값이 나갔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토요일 오후에 샀으니 기다리는 시간은 고작 4시간에 불과하군요.
지금 이 돈이 과연 1등의 당첨금에 보탬이 될지 세금으로 국가에 지불될지 불우이웃을 돕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래간만에 '1등되면 해외로 진짜 도망가야 하나 여기저기서 달려들면 어떻하지.. 차라리 2등이 속편해' 따위의 즐거운 망상을 하고 있군요. 앞으로 네시간 뒤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겠지만 망상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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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oSyu의 주저리주저리 | 2009/05/03 10:29 | DEL
휴가 나온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방을 잡은 곳에 짐을 맡기로 택시를 탔습니다.거리로는 충분히 기본요금이 나올 곳이지만,갑자기 차가 막혀서 5,000원 가량이 나오더군요. 차가 막혀 있으니 지루해서 기사분과 얘기를 나누었습니다.기사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로또라는 건 하면 바보가 되고,안 해도 바보가 된다는거 아십니까?' 로또를 해서 바보라는 건 알겠지만,안 해도 바보라니, 조금 이상하더군요.그래서 물었습니다.'어째서 그렇죠?' '로또 1등이 될... |


